[SQL] FOREIGN KEY 제약 조건

FOREIGN KEY란?

흔히들 우리나라말로는 외래키라고 사용한다.

외래키 제약조건은 한 마디로 말해서 두 테이블간의 관계를 선언하며 데이터간의 무결성을 보장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관계를 설정하면 하나의 테이블이 다른 테이블에 의존하는 형태이다.

외래키 테이블에 데이터가 입력될 경우 기준 테이블의 내용을 참조해서 데이터가 입력되기 때문에 

만약 기준 테이블에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값이 반영 되지 않게 된다.

 

*외래키 설정시 주의 점은 기준테이블의 열에 반드시 primary key, unique 제약조건이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

 

 

이제 한번 예시를 통해 좀더 이해해보자

 

 

member 기준 테이블

m_id	name	address	age
1	park	seoul	33
2	song	inchun	26
3	kim	cheongju	41

 

order 기준 테이블

 

o_id	order_no	m_id
1	23456	3
2	53233	2
3	12313	3
4	42343	1

 

처럼 테이블이 있다고 가저유할 경우

두 테이블의 공통점은 m_id라는 컬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member 테이블의 m_id는 primary key 이다.

그리고 아래 order 테이블의 m_id는 foreign key이다.

이처럼 구성을 하여 order 테이블의 m_id 에 member의 m_id값중 다른 값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수 있게 된다.

 

 

참고 : makand.tistory.com/entry/SQL-FOREIGN-KEY-%EC%A0%9C%EC%95%BD-%EC%A1%B0%EA%B1%B4